일상 (1226) 썸네일형 리스트형 회귀분석 종류 (1) 단회귀분석 : 1개의 수치 데이터에서 결과를 예측하는 용도 (2) 다중회귀분석 : 복수 수치 데이터에서 수치 데이터의 결과를 예측하는 용도 y=a1*1+a2*2+... (3) 수량화논리/류 : 수치 이외의 데이터에서 수치 데이터 결과를 예측할 때 사용 ex) 광고비와 매출, 요일등 ROE, ROA, EVA, IRR 1. ROE (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순이익률) = 당기순이익 / 자기자본 이 지표는 어디까지나 어느 한 시점에서의 평가이며, 장래의 변화를 예상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기업의 수익력이 같다고 하더라도 자본구성에 따라 크게 변화하는 지표다. 즉, 차입금(이자부담성 부채)를 늘려 레버리지 효과를 살리면 수익이 떨어지는 시기의 재무 리스크는 커지지만 ROE는 쉽게 높일 수 있다. ROE는 주주가 이해하기 쉬운 지표일뿐더러 기업 내에서 사업부를 관리할 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각 사업부가 독자적인 대차대조표를 가지고, 회사 전체의 자기자본이나 장기부채를 각 사업부별로 배분해야 한다. 사업부제는 이러한 것들을 가능케 한다. 이 지표는 회계상의 이익을 기준으로 하고 있기 .. 10대 합병 재정 결과 - 1998~2002년 사이에 이루어진 10대 합병의 재정 결과 - '톰 피터스의 미래를 경영하라'에서 발췌 - '패스트컴퍼니' 2002년 9월호 「규모가 전략은 아니다」에서 발췌 최근 합병(년도) 합병 이후 가치 AOL과 타임워너(2001) -1,480억 달러 보다폰과 만네스만(2000) -2,990억 달러 화이자와 워너램버트(2000) -780억 달러 글락소와 스미스클라인(2000) -400억 달러 체이스와 JP모건(2000) -260억 달러 엑슨과 모빌(1999) +80억 달러 SBC와 아메리테크(1999) -680억 달러 월드컴과 MCI(1998) -940억 달러 트레블러스와 시티코프(1998) -1,090억 달러 다임러와 크라이슬러(1998) -360억 달러 6대 블루슈머 원문 : 국민일보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0431361&cp=nv) 보육 관련 법률 보육에 관련된 법적인 사항들을 검토하다가 필요한 사항만 발췌하여 정리한다. [영유아보육법] 제28조 (보육의 우선 제공) ①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와 사회복지법인 그 밖의 비영리법인이 설치한 보육시설과 대통령령이 정하는 보육시설의 장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가 우선적으로 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다만, 고용정책기본법 제21조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용촉진시설의 설치·운영을 위임 또는 위탁받은 지방자치단체의 장, 공공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이 설치·운영하는 시설의 장은 근로자의 자녀가 우선적으로 보육시설을 이용하게 할 수 있다. 1.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2. 「모·부자복지법」 제5조의 규정에 의한 보호대상자의 자녀 3.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24조의 규정에 의..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다. 왜 내가 세상에 맞춰서 살아가야 하는가? 왜 내가 세상이 그러하다고 내 생각을 바꿔야 하는가? 나는 나다. 오랜만에 도올 선생의 글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도올 선생은 자기 주장이 강하다. 그래서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주장이 강하면 반대가 강한 것은 당연지사. 도올 선생이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다. "급이 같아야 놀지" 그래 맞다. 급이 다른데 같이 놀려고 드는 사람들이 나는 우매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나다. 왜 내가 세상 사람들 아니 내가 최근에 겪은 사람들이 이기적이라 내 생각을 바꿔야 하는가? 나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그것을 바꾸려고 하면 그게 더 이상해진다고 생각한다. 나는 매우 적극적인 사람이다. 굳이 그것을 바꿀 필요 없다. 실수를 해도 인정할 꺼 인정하고 솔직.. 부산에 내려와서 부산에 내려왔다. 명절이라... 아직 이사한 집청소도 다 못했는데... 일기로 적을 많은 일들이 있다. 하나씩 적고 싶지만 아마도 적지 못할 듯 하다. PC 방에서 일기 적기 곤란한 것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귀찮아서 적기 싫어질 수도 있으니... 사람들이 점점 싫어진다. 물론 최근에 만난 연철이형이 그건 지금 내가 그런 상황을 겪어서 그렇다라고 그렇게 얘기를 하지만... 나도 그 의견에는 동의를 한다. 그러나... 이번은 좀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이 지난 날들을 돌아보면서 생각을 많이 해봤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별로 얘기하고 싶지가 않다. 단지 그냥 혼자서 생각할 뿐이다. 글 적고 싶은 것이 있지만 상황이 아니라서 적지는 못하겠고, 단지 예전 홈페이지에 있던 자료들 옮기는 정도만 해야.. 오랜만에 만난 지인 어제 일기를 쓰려고 했으나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잠들어버렸다. 사실 저번주에 맘먹고 논 날에는 불미스러운 일(?)이 생겼기에 (물론 그 불미스러운 일은 나로 인해 발생한 일이다.) 재미있었다 즐거웠다라고는 얘기하지 못하겠다. 친구 희원이를 봐서 좋았고 다만 희원이한테 미안할 따름이었다. 어제는 갑작스레 생각나서 성철씨한테 연락하기도 한 날이었다. 회사 경영전략실 회식이라 회식자리에 제일 먼저 도착해서 고기 구워먹고 술 마시고 이런 저런 얘기 나누던 중에 한 통의 전화가 왔다. 근 1년 2개월 정도 된 거 같은데, 연철이 형이었다. 형이라고 하지만은 연배가 상당히 차이가 난다. 회식 1차에서(그 날 스케쥴로는 3차로 되어 있었다.) 9시 30분에 빠져나와 연철이 형을 만났다. 예전에는 강남아니면 분당에서 봤.. 이전 1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 1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