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디지털 (484) 썸네일형 리스트형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액세서리 ⑥ 엘라고 랩탑 L3 스탠드(Elago L3 Stand) 맥북 사고 나면 뭐 이것 저것 사게 된다더니만 나도 그리 되네 그랴. 이번엔 노트북 스탠드다. 꼭 맥북용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몇 가지 색상 중에 은색으로 산 지라 맥북용 같아 보일 뿐이다. 네 가지 색상이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찾아보길. 그리고 나는 엘라고 제품을 샀지만, 엘라고 제품 말고도 괜찮은 스탠드 있더라. 다만 나는 예전에 아이폰 3GS 사용할 때 거치대를 엘라고 제품으로 사용해서 엘라고를 산 것일 뿐. 뭐 그닥 중요한 액세서리 아니다 보니 눈에 보이길래 산 거였다. 포장 이렇다. 내용물 이렇고. 내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올려놓으니까 이렇다. 스탠드 뒤쪽에는 케이블 넣는 구멍 있다. 아이폰 거치대도 이와 똑같았던 걸로 기억한다. 옆에서 봤을 때의 모습 내 레이러스 캐너스 맥북 프로 레티나.. 기존 삼성 제품 버리기 ⑤ 삼성 Syncmaster B2430L 모니터 방출 (나의 마지막 삼성 제품) 내가 삼성이란 기업에 대해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하게 된 삼성 제품 불매의 일환으로 시작한 기존 삼성 제품 버리기도 이제 끝이다. 이게 마지막이거든. 아프리카에 있는 조그만 섬 모리셔스에 갔을 때도 나는 현지인들에게 '삼성을 좋아한다'는 얘기를 듣곤 했다. 그런 거 보면 참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야 하는데, 나는 그들에게 이렇게 얘기하곤 했다. '전 삼성을 싫어합니다' 그러면 다들 그렇게 묻곤 했다. '왜?' 그러면 항상 단답형으로 이렇게 얘기했다. 'Wrong Entrepreneurship' 예전에도 그래왔고,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에 나는 그런 걸 두고 비판적이지 않았었지만 개봉 후에 삼성 투모로우 블로그에 DS부문 커뮤니케이션 부장이 적은 글을 보고 삼성이 싫어지기 시작했다.. 맥 OS X 프로그램 III. VirtualBox ② 버추얼박스에서 USB 장치 인식 및 사용하기(맥 OS X에서 Windows 이용) 아마 맥 OS X에서 VirtualBox로 필요할 때만 Windows를 구동하는 유저라면 맥에 꽂힌 USB 장치를 VirtualBox에서 구동되는 Windows가 인식해야할 때가 있다. 예를 들면, USB 메모리를 맥에 꽂고 이 USB 메모리에 있는 파일을 VirtualBox의 Windows에서 인식해야할 경우가 되겠다. 물론 이렇게 하지 않고 파일을 맥 OS X로 복사해서 VirtualBox의 Windows와 공유하는 폴더에 넣어두면 되긴 하지만(VirtualBox에서 공유 폴더 설정하는 방법은 다음에 다룬다) 바로 인식해서 사용하면 맥 OS X를 거치지 않아도 되므로 더 편하다. 그런데 처음에 맥에 USB 꽂고 해보면 인식 안 될 거다. 그래서 여기서는 어떻게 인식시키고 사용하는지 그걸 살펴볼 거다... 맥 OS X 프로그램 III. VirtualBox ① 버추얼박스로 맥 OS X에서 Windows 설치하기 Windows를 사용하다가 맥 OS X를 사용하면 Windows에 없던 기능들을 하나씩 알게 되면서 장점도 알게 되겠지만, 가장 불편한 점이라고 한다면 인터넷 뱅킹이나 전자세금계산서와 같이 Windows와 IE의 조합만으로 이용해야 하는 서비스가 있다는 것이다. 이런 경우 때문에 Windows를 설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지는데(물론 Windows가 설치된 PC가 한 대 더 있다면 모르겠지만) 이럴 때 부트캠프보다는 가상 머신이 여러 모로 장점이 더 많다 본다. - 맥 OS X 사용기 III. 부트 캠프 vs 가상 머신(Boot Camp vs Virtual Machine), 맥 OS X에서 Windows 돌리기 어떤 게 나을까? 그리고 내가 선택한 VirtualBox. 물론 내가 모든 가상 머신 프.. 맥 OS X 사용기 III. 부트 캠프 vs 가상 머신(Boot Camp vs Virtual Machine), 맥 OS X에서 Windows 돌리기 어떤 게 나을까?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를 구매할 때 나는 구글 크롬의 IE 모드 사용하면 별 문제 없이 인터넷 뱅킹 사용할 수 있겠지 했다. 그런데 안 된다.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구글 크롬의 확장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다 맥 OS X에도 돌아가는 건 아니더라는 거. 그래서 구글 크롬으로 IE 모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됐다. 그래도 나는 모바일 뱅킹을 주로 하니까 모바일 뱅킹으로 하면 되지. 회사 통장이야 내가 입출금하는 건 아니니까.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생겼다.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이랑 받은 전자세금계산서를 읽어보려면 IE가 필요하단 거다. 니미. 아직도 공기관에서는 아래한글 쓰고 있는 국가인데 뭐. 에혀~ 부트 캠프냐? 가상 머신이냐?Boot Camp vs Virtual Machine 결국 IE를 사용하기 위해.. 화면 비교: LG IPS LED 모니터 vs 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고급형을 메인으로 사용하다 보니 아무리 화면이 쨍하다고 해도 화면이 작은 게 사실이다. 그래서 별도의 모니터가 필요했다. 물론 기존에 사용하던 삼성 Syncmaster B2430L이 있긴 했지만 나 삼성 제품 버리고 있잖아. 왜? 삼성 싫어! 너무 싫어! 그렇게 된 계기가 있어. 다음 글을 읽어봐. - 삼성 제품 불매: 대체제가 있는 한, 삼성 제품이 아무리 좋아도 안 산다 게다가 내가 구매했던 삼성 Syncmaster B2430L 모델에는 HDMI 단자가 없어. 내가 산 이후에 나온 모델의 경우에는 같은 B2430L 이라 하더라도 HDMI 단자가 있던데 말이다. 뭐 있다고 하더라도 삼성 제품이니 다른 걸 구매했겠지만. ^^; 그래서 구매했던 게 LG IPS LED 모니터인 2.. LG IPS LED 모니터 24MP55HQ: 가성비 좋은 24인치 모니터 내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 중에 마지막 남은 삼성 제품은 모니터다. 이마저도 교체하기 위해서 결국 같은 인치의 LG IPS LED 모니터를 구매했다. 이왕이면 이번에 더 큰 모니터를 구입할까도 생각했지만 사실 더 크다고 해서 내게 더 큰 메리트를 준다거나 하지는 않는 듯해서 기존에 사용하던 삼성 Syncmaster B2430L과 같은 크기의 모니터를 구매한 거다. 올해 초에 구매했던 LG IPS LED 모니터 23EA53가 맘에 들었던 터라 그걸 살까도 생각했는데(사실 23인치나 24인치나 사용자의 체감 차이는 별로 못 느낄 듯 해서) 디자인이 딱 맘에 드는 게 있더라고. LG IPS236ZV-PN. 요래 생긴 거다. 아래쪽이 투명하고, 터치식 버튼이라 맘에 들었지. 사실 이번에 교체하기 전에 사용했던 .. 맥 OS X 프로그램 II. Google Chrome: IE 호환 모드 확장 프로그램은 지원 안 된단다 구글 크롬을 사용한지 오래됐다. 크롬 사용하다 보면 다른 브라우저 잘 사용 안 하게 된다. 게다가 확장 프로그램 이용하면 더욱더 많은 기능들이 지원되고. 이미 내 블로그에도 내가 사용하는 확장 프로그램 전부는 아니지만 몇 개 올려둔 게 있긴 하지. 그 중에 IE Tab Multi. 이건 구글 크롬에서 IE 모드로 사용 가능하게 해주는 확장 프로그램이다. IT 강국이라는 우리나라에서 인터넷 뱅킹하려면 오직 IE를 사용해야 한다. 아직도. 오픈 마켓의 경우는 그래도 요즈음에는 구글 크롬으로도 잘 돼. 근데 인터넷 뱅킹, 전자세금계산서 등은 안 돼. 니미. 이럴 때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띄우냐? 아니. 구글 크롬의 IE Tab Multi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IE 모드로 전환하면 된다. 지금까지 그렇게 잘 ..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