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138) 썸네일형 리스트형 히말라야 실화 ⑥ 구글 어스로 살펴본 휴먼 원정대 코스 ▶︎ 스티코 매거진 유투브 채널 구독하기 #0올해 만든 10번째 영상. 이렇게 100번을 더 해야 1,000개를 만들 수 있다는 얘기네. ㅋ 이제는 익숙해져서 이렇게 영상 만드는 거는 빨리 하게 되어 조금 다른 걸 테스트하기 시작. 영상에 내가 설명하는 거 추가하는 거. #1 영화 vs 실화 다루면서 다루지 않았던 자잘한 것들이랑 그것만 하기에는 좀 뭐해서 내가 종종 이용하는 구글 어스(보통은 잘 이용 안 하는 듯. 사실 나는 애플빠는 아니지만 구글빠라 구글 거는 많이 이용한다.)로 휴먼 원정대 등정 코스 살펴봤다. 영화 vs 실화 마지막 편. #2위 영상에는 다음의 내용이 담겨 있다. ① 박무택 대장이 설맹에 걸리게 된 사연(영화와 달랐던 부분)② 엄홍길 대장과 박무택 대장의 연결 고리로 사용되었던 피.. 히말라야 실화 ⑤ 박무택의 아내는 휴먼 원정대 캠프에 찾아가지 않았다 ▶︎ 스티코 매거진 유투브 채널 구독하기 #0올해 만든 8번째 영상. 영화에서 감동을 자아내기 위해 가장 극적으로 구성한 부분이다. 이건 MBC 특별기획 (2부작이다.)을 보면 잘 나온다. 베이스 캠프라 하더라도 일반인들이 그냥 쉽게 올라갈 수 있는 그런 높이 아니다. 6,400m에 위치하고 있으니. #1MBC 특별기획 는 어디서 볼 수 있느냐? 주소 남긴다. 물론 이거 저작권 위반이기 때문에 제재 당할 수 있을 지도 모르는데, 짤리기 전에 보길. ㅋ ▶︎ MBC 특별기획 2부 모두 보기 #2위 영상에는 다음의 내용이 담겨 있다. ① 전진 베이스 캠프의 해발 고도② 실제 휴먼 원정대가 전진 베이스 캠프를 가기까지의 고소 적응 과정③ 해발 고도에 따른 현상: 3,000 / 4,000 / 5,000 / 6,.. 히말라야 실화 ④ 칸첸중가에서의 빙벽 비바크에서 사실과 달랐던 부분 → 스티코 매거진 유투브 채널 구독하기 #0올해 만든 7번째 영상. 이건 거의 사실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약간 다른 점이 있는데 그건 영상을 보면 알 수 있겠고, 개인적으론 이 부분이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었다. 왜냐면 도무지 내 머리로는 상상하기 힘든 거였기에. 산악인들 사이에서 엄홍길 대장의 평가가 어떻든 간에 이 경험은 참 대단한 경험이 아닐까 싶다. #1위 영상에는 다음의 내용이 담겨 있다. ① 칸첸중가에서 있었던 절벽의 비바크는 사실일까?② 사실이라면 실제도 영화에서와 똑같았을까?③ 몇 시간 동안 그렇게 하고 있었을까?④ 과연 영하 몇 도의 추위에서 절벽의 비바크를 했을까?(대충 계산해봤습니다.) 히말라야 실화 ③ 영화 속 주요 캐릭터 중 가상의 인물 한 명 있다 → 스티코 매거진 유투브 채널 구독하기 #0올해 만든 6번째 영상. 나름 속도가 붙고 있다. 물론 속도를 내기 위해서 편집 없이 롱테이크로 한방에 제작하는 식의 영상 제작을 하고 있지만(이건 의도적으로 그렇게 한 거다. 본질은 내용 전달에 있다고 나는 생각해서 거기에만 집중한다.) 여튼 처음에는 이리 저리 시간이 좀 걸리더니 이제는 금방 금방 찍어내듯 만들고 있다. 여튼 올해 1,000개 만들 생각이다. 카운팅하는 이유는 그거 체크하기 위함. #1얘기 들어보니까 영화에 관련되어서 실제와 어떻게 달랐는지에 관련된 글이 많단다. 그렇군. 몰랐네. 항상 실화 기반의 영화를 보고 나면 나야 실화가 어땠는지 찾아보곤 했는데, 확실히 한국 영화라서 그런 듯. 외국 영화와 같은 경우에는 그런 콘텐츠 별로 없는데. 게.. 또 다시 사랑 by 임창정: 좋네 노래방에서 연습할 곡이 생겼다. 좋네. 내 기억으로 에서 신곡이라고 불렀었던 거 같은데. 최근 보니까 1등을 했네 그려. 좋네. 근데 높다. 내가 부르기에는. 노래방에서 톤을 한 두개 정도 낮추면 될까? 연습해봐야지.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몰랐던 누군갈 또 알아가면서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처음인 듯 찾아오니까 어느 날 그대가 숨긴 눈물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몰랐던 누군갈 또 알아가는 게혹시 두렵기도 하겠지만 내가.. [ 영상 0004 ] 영화 vs 실화 - 히말라야 편 | 세계 최초! 16좌 완등의 허와 실 #0이거 보면 아마도 는 국내용으로 만든 거지 해외 수출용으로 만든 게 아님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자랑스럽다고 해외에 수출하게 되면 외국에서는 분명 반응이 그럴 거다. "이거 뭔 소리여?" 나는 왜 괜히 이렇게 포장함으로 인해 그 가치를 더욱 떨어뜨리는 거 같다. #1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겨 있다. ① 세계 최초 16좌 완등은 국내용 표현이지 해외에서는 인정해주는 기록이 아니다. 왜?② 세계 8,000m 이상의 고봉 20여개 중에 왜 14개만 골라 고봉 14좌라 했는가?③ 엄홍길 대장의 16좌 등정 일지④ 히말라야 영화가 수출용이 아니라 국내용인 이유⑤ 세계 최초, 국내 최초라는 말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 영상 0003 ] 영화 vs 실화 - 히말라야 편 | 엄홍길 대장이 국내 최초 고봉 14좌 완등 기록 보유자? #0아따. 영상 제작하는 게 그리 쉽지 않네. 혼자서 화면 보면서 떠들라니 재미도 읍꼬. 나도 팟캐스트 같이 여러 명이서 떠드는 걸로 바꿀까? 쩝. 여튼 이 또한 스티코 매거진 채널에 올린 영상이다. 영화 vs 실화야 예전부터 내 블로그에 다뤘던 내용인데, 생각보다 이런 거 잘 정리하는 국내 사이트나 블로그가 없어서 코너화시킨 거다. 기존에 적었던 글들에 대한 영상은 차차 제작하기로 하고, 이번에 올렸던 관련 글에 대한 얘기인데, 내가 이거 샘플링 해서 쭉 설명해봤더니 40분이 넘더라는. 헐~ 무슨 영화도 아니고 말이지. 그래서 꼭지별로 나눠서 영상을 만드는 대신에 내용은 더욱 보강했다. #1스티코 매거진에 올려진 다음 글이 정리된 글이다. → 영화 vs 실화 #13. 히말라야 - 엄홍길이 이끄는 휴먼 .. [ 영상 0002 ] 영화 vs 실화 코너 소개 #0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그래도 그런 시행착오가 의미없는 건 아니니. 지인 왈, 좀 재밌게 해보라는데, 내가 재미없는 사람은 아니지만 아직 영상 제작하는 게 익숙치가 않다. 조용한 새벽에 혼자서 화면 보고 떠들어야 하다 보니... 아프리카 TV와 같이 대화형으로 진행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 여러 명이서 떠드는 팟 캐스트도 아니고 말이지. 그런 거면 나도 얼마든지 그렇게 하겠다. 그러나 그렇지 않기에 또 이제 시작했기에 아직은... 차차 나아지겠지. 화면 일부에 내 얼굴이 나오도록 하는 것도 테스트해봤는데 뭐 내가 얼굴로 승부하는 사람도 아니고 하니 의미없다 싶어 그건 나중에 취재나 인터뷰 또는 여행 관련 영상 제작할 때나 써먹을 생각이다. #1올해 1000편. 쉽지 않은 목표인데 여튼 카운팅은 ..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2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