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1029)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랜스포머의 경찰차였던 Ford Mustang(포드 머스탱) 이미지출처 : http://www.mustangphotos.com 이게 포드 머스탱의 기본 사진이다. 2008년형이란다. 굳이 실내 사진은 별도로 안 올린다. 왜? 실망하니까... 별로 힘도 그리 쎄지는 않다. 튜닝하면 다르단다.(덧글 참조) 우리 나라에 들어올 때는 V8 엔진은 들어오지 않았다는... 아마도 익스테리어만 튜닝한 차인 듯 싶다. 묵직하니 힘 좋게 보이는데 이쁘다. GTR 컨셉카라고 하는데 이제야 지대로 자세가 나오는 듯. 이 모델은 이탈디자인의 자동차 디자이너인 쥬지아로가 Re-design한 모델이다. 단순히 외부 모양만 바꾼 것이 아니라 내부 튜닝까지 해서 500마력대로 끌어올린... 2006년 LA 오토쇼에서 선보인 작품이라는데 확실히 디자인이 다르긴 다르다. 멋진걸~~~ 머스탱이 나.. 트랜스포머에 나오는 범블비 차 Chevrolet Camaro(시보레 카마로) 이미지 출처 : camaro5.com 사진만 봐도 트랜스포머의 오토봇의 포스가 느껴지는... 헤드라이트 이쁘다. 2006년도 모터쇼에 선보였던 컨셉카에도 약간은 조금 달라진 듯한데... 2009년도 후반기나 되어야 시판된다고 한다. 트랜스포머 인기에 힘입어 좀 팔리겠는걸~~~ 아래는 떠도는 사진들 중에서 몇 장 추려서~~~ 생일 선물로 받은 MONTBLANC NIGHTFLIGHT WALLET 6cc 생일이 지났지만 의동생이자 후배인 영선이가 최근 홍콩에서 열린 캐릭터 페어에 참석하고 오면서 사온 듯. 원래 몽블랑 지갑 머니 클립형으로 사줄려고 했는데 또 우리가 똑같은 거는 안 하는 타입인지라... 머니 클립형 중에는 괜찮은 게 없었는지 이것으로 사왔다. 모델명은 MONTBLANC NIGHTFLIGHT Wallet Horizontal 6cc 38043 음... 좋네... 최근에 지갑을 분실했었는데 그 지갑도 공교롭게도 같은 인물이 사준 거였는데... 어쨌든 이번에는 분실하지 말아야지. 1,800만원에 처녀성이라... 어이 없다. 영국의 한 소녀가 콥스테이크 이름(가명)으로 낸 광고란다. 어디에? 한 매춘부 사이트에 말이다. 왜? 학비를 벌기 위해서란다. 1년에 3,600만원하는 학비 때문에. 가명을 쓰고 낸 광고에 자신의 몸 사진을 같이 올렸다는데 '피플'지와의 대화에서는 샐포드 대학교 물리학을 전공하게 될 신입생이라고 하는 이유가 뭔가? 샐포드 대학교 물리학 전공 여학생 중 하나라면 남들이 오해받을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솔직히 난 어이가 없다. 이것을 솔직함이라고 해야하나? 떳떳하다? 용감하다 해야하나? 그러면 자신에게 매춘부라고 얘기를 해도 자신은 떳떳하게 '나 매춘부요' 할 수 있나? 학비를 벌기 위해서 그런다? 그럼 2학기에도 그러겠네. 내년도 그럴 것이고... 부업이네 부업~! 쉽게 돈을 버니 학기에 한 번이 아니라 .. IOC 올림픽 정신보다는 '쩐의 전쟁' 실사 평가 : 평창 excellent, 잘츠부르크 excellent, 소치 very good 1차 투표 결과 : 평창 36표, 소치 34표, 잘츠부르크 25표 2차 투표 결과 : 평창 47표, 소치 51표 이건희 박용성 IOC 위원의 노력 & 노대통령의 30명 맨투맨 외교 & 500억 푸틴의 로비 & 러시아 거대 에너지기업 가즈프롬의 로비 & 750억 이것을 로비력의 승부라고 할 수 있을까? 파킨슨의 법칙이 생각난다. 역시 이런 투표에서는 중도 세력을 어떻게 끌어들이느냐는 것에 핵심이 있는 듯. 돈의 로비의 힘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쩐의 전쟁'이 아니라고 할 수 없는 이유는 잘츠부르크 119억(3등), 평창 500억(2등), 소치 750억(1등) 실사 평가와 전혀 다른 등수가 나온 것이 돈 사용 액수와 .. 스피라 이제 진짜 양산되는가? 이미지 출처 : 프로토모터스 몇 년 전이였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PS-2"라는 이름으로 국내 수제 스포츠카가 양산된다는 소식을 접했다. 와우~ 페라리를 빼닮은 모습에 우리나라에서도 이 정도 기술을? 하고 놀랬던 기억이... 이것 저것 조합해서 만든 것이라 약간은 아쉬움이 많았던 인테리어나 익스테리어를 제외하곤 성능 면에서는 오~ 페라리 부럽지 않았던... 이미지 출처 : 프로토모터스 의기투합한 사람들이 모여서 뭔가 해보자 했던 것이 꿈이었을까?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이리 저리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자금적인 문제로 양산하기는 쉽지 않다는... 그래서 수출용으로만 선보인다는 풍문도 들렸었던... 그러다 2005년 모터쇼에서 선보인 것이 바로 '스피라'다.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모습으로 나온 모델답.. [집단지성의 이해 V]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과 집단사고(GroupThink)와의 구분 기존에 집단지성을 군중 효과와 구분하는 글을 적은 이후에 집단지성에 대한 이해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피에르 레비 교수님은 GroupThink(집단사고 이하 GroupThink로 표기)라고 명명하지는 않았지만(이 책을 집필할 당시에는 집단사고라는 용어가 없었을 수도 있겠다.) 내용을 보니 GroupThink 를 뜻하는 것 같아 이에 대해서 부연 설명한다. 표기를 집단사고라고 하지 않고 GroupThink 라고 하는 것은 내가 KeyLog 에 집단사고라고 키워드를 만든 게 아니라 GroupThink 로 해두었기 때문인데, 영어를 좋아해서 그런 것은 아니고, Collective Intelligence 를 집단지성과 같이 번역하다 보니(기존 글에서도 밝혔듯이 번역자의 잘못이라 생각) 집단사고가 한글로만 .. 구글과 야후의 차이점 구글과 야후의 커다란 차이점이 있다. 야후는 공공연한 편집 및 상업적인 사항을 가지고, 또 그런 사항을 지지하는 미디어를 만들기 위해 검색결과에서 사람들에게 간섭하려는 의지가 훨씬 강하다. 반면 구글은 내용적으로 혹은 편집적으로 이끌어지는 회사가 된다는 생각에 불쾌감을 느꼈다. 두 회사는 모두 표면상으로 '세계의 정보를 조직해 접근이 용이하도록 만드는' 사명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한편 (실제로 이 문구가 사명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구글뿐이다.), 그 임무에 크게 다른 입장으로 접근한다. 구글은 이 임무를 기술을 통해 주로 풀 수 있는 문제로 본다. 영리한 알고리즘과 완전한 컴퓨터를 사용한 기술능력이 결국 편집 중심의 결과를 이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구글에서는 알고리즘이 실패할 때에만 검색에 인간이..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