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알리

(31)
에버홈 초슬림 5mm 밀리그릴 전기그릴 @ 알리 알리에서 보고 이거 괜찮네 해서 한국에서 배송한다길래 쿠팡에서 가격 확인해봤는데, 가격 차이가 좀 많이 나네 4배 정도. 쿠팡에서는 179,000원인데, 알리에서 내가 구매한 가격은 43,263원. 안에 내용물을 보니까 이거 전시용품인가 그래서 박스가 밀봉되어 있지 않다고 되어 있긴 하던데, 제품에 하자가 있는 게 아닌 리퍼 제품이라고 한다면 이 정도 가격 차이면 나라면 산다는 생각에 괜찮은데 싶었다.내용물은 이렇다. 흰색 박스 포장이 밀봉되어 있지 않아서 그에 대한 안내 문구를 보고 이게 전시 용품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는.흰색 박스 안의 구성품. 대형 핀셋 보니까 귀엽네. 갑자기 이 대형 핀셋으로 라면 먹던 유투버 생각나네. 밑쪽에는 이렇게 꽂아주면 된다. 어렵지 않아요.옆쪽에 전원 꽂아주고 왼쪽에 돌..
정량 조미료 통 @ 알리 스테인리스 스틸로 된 양념통이 있는데, 이걸 구매한 건, 이게 훨씬 사용하기 편리할 거 같아서다. 가격은 4,238원.어떤 게 편리하냐면 옆에 주황색 버튼이 있는데, 이거 누르면 0.5g 0.02oz 정도만 나온다. 그래서 한 번 사봤다. 괜찮으면 추가 구매하면 되니까. 앞쪽에는 일반적인 조미료 통과 같이 구멍이 뚤려 있어서 정량이 아니라 내가 알아서 조절하려면 이걸 이용하면 된다.설탕 담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들어간다. 기존에 쓰던 스테인레스 스틸 양념통이랑 크기 비교해보면 확실히 차이 나지. 이게 더 나은 거 같다. 아무래도 추가 구매해야할 듯. 후추, 소금, 고춧가루, 참깨. 4개 필요하네.
오일 디스펜서 @ 알리 오일 스프레이를 사용하다가 단점을 발견. 소량에는 좋으나 대량 사용에는 불편하고, 한 번 스프레이 뿌릴 때의 용량이 얼마 되는지 가늠이 안 된다는 것. 그래서 디자인 괜찮은 오일 디스펜서 있길래 하나 구매했다. 이거 써보고 괜찮으면 추가 구매하려고. 일단 하나 정도 사서 써봐야 아니까. 가격은 4,239원.색상은 블루, 라이트 그레이, 다크 그레이, 옐로우 있는데, 당연히 나는 다크 그레이 선택.이런 스티커도 주던데 쓸모없는 거 같아서 버렸다.위의 뚜껑을 돌리면 용기에 오일을 담을 수 있게 되어 있고, 그렇게 뻑뻑하지 않아 쉽게 열리더라.들기름 넣으면 들기름 통 비울 수 있을 거 같아서 들기름 넣었다. 용량 320ml 짜리 다 넣고도 남네. 오일 디스펜서 용량이 500ml라. 넉넉하다.그리고 오일 디스펜..
시트 쿠션 @ 알리 이거 사려고 이번에 알리에서 제품 여러 개 산 거다. 요즈음은 소파에 있기 보다는 식탁이 4인용이다 보니 여기서 노트북을 많이 하는데, 여기서 앉아 있다 보면 내가 척추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닌지라 엉덩이가 아프더라. 그래서 쿠션 하나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지. 그 전에는 그래도 베개는 여러 개니까 예전에 쓰던 푹신한 베개(메모리폼) 깔고 앉았거든. 근데 앉아있으면 푹 꺼지니까(물론 일어나면 원래대로 돌아와도) 전용 시트 쿠션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 가격은 8,242원.요렇게 생겼다. 일반 쿠션하고 달리. 뭐 상세 페이지 내용 보면(영문으로 되어 있어서 그래도 내용 확인 가능) 꼬리뼈 부분에 구멍이 뚫려 있어서 건강상에 좋다 뭐 그런 얘기던데 얼마나 기능적으로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생김새..
비타그램 접이식 족욕기 @ 알리 또 다시 알리 쇼핑이 시작된 건가? 오랜만에 주문할 게 있어서 장바구니 둘러보다가 구매한 건데, 이건 한국배송 즉 한국업체가 한국에서 배송하는 상품이다. 그래서 쿠팡에서도 확인해봤지. 근데 쿠팡보다 가격 거의 안 나더라. 쿠팡은 33,400원, 알리는 33,286원. 그래서 알리에서 배송하는 김에 주문했다. 한국에서 배송하는 거라서 그런지 가장 빨리 도착하긴 하더라. 그렇다고 다음날 도착하지는 않았던 거 같다. 2일 뒤? 내 기억으로는 그렇다. 그런데 뭐 지금 당장 필요한 물건도 아니고 해서 그게 문제가 되거나 하지는 않았기에 알리에서 주문한 거.비타그램 족욕기 종류 이것 저것 있는 거 같은데, 내가 왜 이걸 선택했냐? 가격도 가격이지만 일단 이렇게 부피가 적잖아. 그게 가장 맘에 들었다. 접이식 보관이..
샤오미 4DRC V30 카메라 미니 드론 @ 알리 요즈음 그냥 취미를 갖고 싶어서 이것 저것 둘러보는 중인데, 드론이 눈에 띄길래 연습 삼아 사봤다. 물론 이것보다 더 싼 드론도 있지만, 그래도 연습용으로만 할 건 아니다 보니. 가격은 31,400원.케이스 안에 구성품이 들어 있다. 블레이드는 하나씩 여분이 있더라. 아마 드론 사용하다 보면 블레이드 파손되는 경우가 있으니 여분을 줬겠지.드론은 진짜 작다. 게다가 이렇게 컨트롤러랑 일체형이라 좋다. 갖고 다니기 좋은 듯. 게다가 와이파이로 핸드폰 연결해서 핸드폰에서 화면 볼 수 있다. 물론 어플을 설치해야 하지만.이건 여분의 블레이드랑 아주 조그만 드라이버(졸 귀엽다). 그리고 날개? 이건 뭐하는 건가 싶었는데, 드론 띄워보니까 바로 알겠더라. 블레이드 보호용이다. 장착하면 이렇다. 드론 띄워서 날려보다..
샤오미 미지아 스마트 목 마사지기 @ 알리 샤오미 미지아 허리 마사지기에 이어 목 마사지기도 샀다. 가격은 49,231원. 샤오미 미지아 목 마사지기Xiaomi Mijia Neck Massager사용해보니, 이건 허리 마사지기보다는 만족도가 떨어진다. 허리 마사지기는 의자에 앉아서 허리 뒤에 넣고 돌리면 되는데, 목 마사지기를 목에 두르고 작동시키면 그닥 안 시원해. 그래서 누워서 하거나 목을 기댈 수 있는 데서 사용하는 게 나을 듯. 이거 보다 보면 비행기 탈 때 목 편하게 해주는 목베개같은 느낌이다. 미 홈 앱 연결Connect Mi Home App 이 또한 샤오미 미 홈이랑은 연결이 안 되더라. 근데 이 제품 상세 페이지에 보니까 연결시키는 법이 있던데, 해보니 되네?미 홈 설정으로 들어가서 추가 설정으로 들어간다. 거기서 지역을 중국 본토..
샤오미 전기 면도기 S100 @ 알리 요즈음은 수염을 기르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매일 수염 깎기가 귀찮고, 질레트 랩스는 블레이드가 비싸. 이게 프린터기처럼 프린터기는 싼 데, 잉크나 드럼은 비싼 거랑 비슷하다. 그러니까 면도기 팔고 계속 울궈먹으려고 전용 블레이드를 비싸게 파는 거지. 호환 블레이드가 나오니까 새로운 면도기 개발하고 말이지. 그래서 면도기를 하나 살까 하고 보다가 구매했다. 가격은 19,450원. 샤오미 전기 면도기 샤오미 전기 면도기 종류 많다. 원래 이거 사려고 했던 건 아니었는데, 내가 전기 면도기를 지금까지 써본 적이 없다. 다 손으로 깎았지. 그래서 괜히 잘못 사면 그럴 거 같아서 저렴한 거 고른 거다. 위의 두 가지 모델을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며칠 기다렸다가 샤오미 S100으로 산 거다. 샤오미 S700은 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