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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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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ROA, EVA, IRR 1. ROE (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순이익률) = 당기순이익 / 자기자본 이 지표는 어디까지나 어느 한 시점에서의 평가이며, 장래의 변화를 예상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기업의 수익력이 같다고 하더라도 자본구성에 따라 크게 변화하는 지표다. 즉, 차입금(이자부담성 부채)를 늘려 레버리지 효과를 살리면 수익이 떨어지는 시기의 재무 리스크는 커지지만 ROE는 쉽게 높일 수 있다. ROE는 주주가 이해하기 쉬운 지표일뿐더러 기업 내에서 사업부를 관리할 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각 사업부가 독자적인 대차대조표를 가지고, 회사 전체의 자기자본이나 장기부채를 각 사업부별로 배분해야 한다. 사업부제는 이러한 것들을 가능케 한다. 이 지표는 회계상의 이익을 기준으로 하고 있기 ..
10대 합병 재정 결과 - 1998~2002년 사이에 이루어진 10대 합병의 재정 결과 - '톰 피터스의 미래를 경영하라'에서 발췌 - '패스트컴퍼니' 2002년 9월호 「규모가 전략은 아니다」에서 발췌 최근 합병(년도) 합병 이후 가치 AOL과 타임워너(2001) -1,480억 달러 보다폰과 만네스만(2000) -2,990억 달러 화이자와 워너램버트(2000) -780억 달러 글락소와 스미스클라인(2000) -400억 달러 체이스와 JP모건(2000) -260억 달러 엑슨과 모빌(1999) +80억 달러 SBC와 아메리테크(1999) -680억 달러 월드컴과 MCI(1998) -940억 달러 트레블러스와 시티코프(1998) -1,090억 달러 다임러와 크라이슬러(1998) -360억 달러
6대 블루슈머 원문 : 국민일보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043136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