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맥북 유저들이라고 하면 그것이 맥북 에어든 맥북 프로든 애플의 매직 마우스는 다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다. 맥북에 기본적으로 있는 트랙패드 좋다. 물론 익숙해지기 전에는 좀 불편한 부분도 있는 게 사실이지만... 나와 같은 경우 스크롤이 제일 짜증나. 스크롤하려면 윈도우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누르는 식이 되어버리는지. ^^; 이제는 좀 익숙해져서 손가락 하나, 둘, 셋, 넷 다 사용하긴 하지만. ^^; 트랙패드는 그런 적응 시간이 필요한 반면, 매직 마우스는 그렇지 않다. 그냥 직관적으로 바로 사용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고 더 편해. 이러니 이건 강추할 수 밖에.
정말 이쁘다. 남들이 사용하는 거 보기만 했었는데 내가 구매해서 이리 저리 살펴보면 참 잘 만들었다는.
케이스 뒷부분에는 매직 마우스 사용 방법이 나와 있는데 이거 볼 필요 없다. 맥 OS 환경설정에 있는 마우스 메뉴에 보면 동영상과 함께 더 자세히 나와 있거든.
내용물들. 케이스 보면 비누갑 같다.
옆면. 깔끔하네. 군더더기 없이. 가슴성형할 때 넣는 보형물인 코젤같다.
뒷면. AA 배터리 두 개 넣는다. 배터리 넣기 위해 바닥면 탈부착하는 것도 쉽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 on/off 버튼도 깔끔하고, on을 해둬도 움직임이 없으면 자동적으로 배터리 소모 안 되게 꺼지고. 마우스 패드 없이 어느 바닥면에서 사용해도 잘 인식하고. 좋아. 굳. 지금까지 써본 마우스 중에서는 지존인 듯.
정말 이쁘다. 남들이 사용하는 거 보기만 했었는데 내가 구매해서 이리 저리 살펴보면 참 잘 만들었다는.
케이스 뒷부분에는 매직 마우스 사용 방법이 나와 있는데 이거 볼 필요 없다. 맥 OS 환경설정에 있는 마우스 메뉴에 보면 동영상과 함께 더 자세히 나와 있거든.
내용물들. 케이스 보면 비누갑 같다.
옆면. 깔끔하네. 군더더기 없이. 가슴성형할 때 넣는 보형물인 코젤같다.
뒷면. AA 배터리 두 개 넣는다. 배터리 넣기 위해 바닥면 탈부착하는 것도 쉽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 on/off 버튼도 깔끔하고, on을 해둬도 움직임이 없으면 자동적으로 배터리 소모 안 되게 꺼지고. 마우스 패드 없이 어느 바닥면에서 사용해도 잘 인식하고. 좋아. 굳. 지금까지 써본 마우스 중에서는 지존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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