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42) 썸네일형 리스트형 페츨 사카 포체 초크백 AP-S040AB 초크랑 초크볼도 샀는데 초크를 담을 초크백도 사야겠지. 초크백은 어떤 걸 살까 이리 저리 검색 많이 해봤다. 그러다 고른 페츨 사카 포체 초크백. 왜 이걸 샀냐? 일단 작고, 디자인도 괜찮고. 큰 거는 처음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나중에 혹시 볼더링이 아니라 리더 종목을 하게 되면 작은 거 사야할 거 같고 난 큰 거보다는 작은 걸 선호해서. 가격은 43,200원.허리에 찰 수 있는 허리끈도 있고, 앞에는 포켓도 있다. 근데 이 포켓에 뭘 넣고 다닐까? 작은 주머니라 넣고 다닐 게 없는데? 그러다 매드락 드리프터 암벽화를 구매하고 받은 테이프를 넣고 다니면 될 듯 싶더라.초크 넣는 입구인데, 입구를 잠글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런다고 그 미세한 초크가 안 떨어질라나 싶긴 한데.구매한 초크볼 넣으니까 딱 들어가.. KRATOS 리프팅 초크 @ 쿠팡 초크는 이걸로 샀다. 클라이밍용이 아니라 리프팅용인데, 그거나 그거나 매한가지지 뭐 해서. 강습받는 강사한테 물어보니 초크는 별 차이 없으니 싼 거 사라고 하더라. 그래서 이걸로 샀지. 어차피 초크라고 하는 게 수분 흡수 즉 손에 땀을 없애는 용도니까 매한가지거든. 마그네슘 카보네이트 재질. 다만 타입이 몇 가지가 있다. 파우더(분말), 크러쉬드(조각난 덩어리), 블럭(덩어리), 리퀴드(액상). 나는 파우더 타입으로 샀다. 왜? 몰라 다들 파우더 타입을 쓰는 거 같길래. 그러나 내가 구매한 초크볼에 초크 다 쓰기 전에는 이거 개봉할 이유가 없을 듯. 일단 초크볼에 있는 초크나 다 쓰고 나서 사용할 생각이다. 200g에 가격은 8,900원. 클라이밍 초크볼 85g 340ml @ 쿠팡 이제 클라이밍 관련된 용품들도 좀 사야지? 이것 저것 주문했는데, 우선 초크볼이다. 초크백에 초크 넣고 쓰면 되는데 이걸 굳이 살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내가 볼 때는 초크백에 이거 넣고 다니는 게 훨씬 나을 듯 싶어서. 암장가면 공기가 뿌옇다. 초크 가루들 때문에. 내가 볼 때는 거기 오래 있으면 기관지에 안 좋을 듯 싶더라. 초크 가루를 손에 묻히는 것보다 이렇게 초크볼로 손에 초크 묻히는 게 훨씬 더 낫겠다 해서 구매. 4개를 산 건 4개 1세트로 판매하더라. 물론 1개도 판매를 해. 근데 1개는 6,120원이고, 2개는 8,600원, 4개는 9,900원. 뭘 살래? 게다가 내가 클라이밍을 이제 더이상 안 할 것도 아니고 이제 막 시작해서 열심히 하는데. 그러니 다 쓰겠다 해서 4개 산 거지. 어서 .. 쿠팡에 리뷰는 안 적는 걸로 한동안 뭘 사면 항상 짧게라도 리뷰 남겼다. 근데 안 남길라고. 쿠팡에 리뷰 남기면 뭐하나. 어차피 난 블로그에 리뷰 적는데. 기계적으로 그렇게 적다가 이번에 매드락 드리프터 사면서 네이버 쇼핑 이용하니까 네이버 쇼핑은 리뷰 적으니까 포인트 주대? 그 포인트 실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던데. 그래서 쿠팡에서 사게 된다고 하더라도 쿠팡에는 리뷰 안 적을 생각이다. 굳이 내가 왜?쿠팡은 식품 위주로 즉 로켓 프레쉬 이용하고 쿠팡 이츠 가끔 이용하는 용도로 활용해야겠다. 물론 가격 비교해보고 쿠팡이 더 싸면 뭐 쿠팡에서도 사겠지만 빠른 배송이 필요하지 않은 거라면 네이버 쇼핑에서 같은 제품 검색해보고 구매해야할 듯. 코멧 내열유리 계량컵 500ml @ 쿠팡 요즈음 요리해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계량컵이나 스푼 이런 게 사실 음식 좀 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크게 의미가 없는 거 같다. 하다 보면 감으로 이 정도 넣으면 되겠다 하는 게 생길 듯. 그래서 계량 스푼이 굳이 필요할까 싶은 생각도 들고. 그냥 스푼으로 해도 충분할 거라 생각해서. 그러나 계량컵이 필요한 경우는 있을 듯 해서 샀다. 꼭 계량하기 위한 용도가 아니라도 쓸 수 있을 거 같아서. 가격은 6,030원.코멧 제품인데, 계량컵은 다 이렇게 생긴 듯. 유투브에서 레시피 찾아보다 보면 이런 컵 나오는 경우도 봤고. 귀엽다. 유리 두꺼워서 좋네. 게다가 전자렌지나 오븐에도 사용 가능하고. 500ml 인데, 혼자 사는 나는 이 정도면 적당하다 싶어서 이걸로 샀다.100ml 부터 50ml 단위로 눈금이 있.. 코멧 다용도 실리콘 뚜껑 그레이 @ 쿠팡 요즈음 반찬 만들려고 유투브에서 레시피 찾아보곤 한다. 그런데 다음에 할 반찬에 프라이팬 뚜껑이 필요한데 없어. 그래서 구매. 가격은 7,790원. 총 3개의 사이즈에 사용할 수 있다. 26cm, 28cm, 30cm. 그래서 활용도가 높겠다 싶어서 이걸로 픽한 것. 처음에 보니 손잡이 부분이 반대로 달려 있더라. 배송을 위해서 부피를 줄이기 위함이었던 듯. 볼트 풀어서 반대로 달아주면 된다.사기 전에 프라이팬 치수 재보고 28cm인 거 확인하고 샀으니 잘 맞을 수 밖에. 자. 이제 또 새로운 반찬 만들자. 요즈음에는 주방용품만 사는 거 같은 느낌? 도드람 한돈 @ 쿠팡 에버홈 밀리그릴 전기그릴 산 게 고기 구워먹으려고 산 거다 보니 삼겹살 샀다. 원래 내가 잘 먹는 삼겹살이 목우촌 삼겹살인데, 혼자서 먹을 거라 적당한 무게의 삼겹살을 고르다 보니 도드람한돈으로 골랐다. 1등급 이상 국내산이라고 하니 괜찮겠지 해서. 내가 산 건 600g. 두 번 정도 먹을 수 있다. 600g을 한 번에 먹기에는 좀 부담되지. 그런데 600g짜리 두 개를 주문해버렸네. 알리 같은 경우는 같은 물건 장바구니에 담아도 개수가 늘어나지 않는데, 쿠팡은 늘어나더라. 전기그릴 사고 난 다음에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그걸 깜빡하고 또 장바구니에 담다 보니 이런 일이 생긴 거다. 지난 번에 설탕도 그렇게 해서 두 개를 사버렸는데. 매일 이거 삼겹살 먹을 수도 없고. 근처에 사는 친동생이나 불러서 삼겹살 .. 맛있는 반찬 깻잎무침 1kg @ 쿠팡 어떤 밑반찬을 할까? 고민하다가 최근에 밑반찬으로 산 깻잎무침이 맛있어서 깻잎무침이나 해먹어볼까 생각했다. 그렇게 깻잎을 검색해서 찾아보던 중에 맛있는 반찬 깻잎무침을 봤는데 1kg 인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너무 착한 거다. 그렇다면 굳이 내가 시간 들여서 하기 보다는 이거 사먹어보자는 생각에 구매. 가격은 5,840원.검색해보면 알겠지만 깻잎 1kg 사도 이 가격보다 높을껄? 게다가 깻잎무침 반찬들과 비교해도 이 가격은 너무 싸다. 그래서 깻잎이 안 좋은 건가 뭔 문제가 있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긴 했다. 포장지에 보면 2024/12/19라고 되어 있는데 이건 유통기한이 아니라 제조년월일이고, 이로부터 1년이 유통기한이다.용기에 담아도 남는다. 3번 정도는 용기에 덜어내어 먹을 수 있을 듯. 맛을 봤다... 이전 1 2 3 4 ··· 6 다음